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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2' 여리박빙'如履薄氷' 속에서도 빛난 인천항

[NW포토]'아듀 2022' 여리박빙'如履薄氷' 속에서도 빛난 인천항

등록 2022.12.31 21:0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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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22

올해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중국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세를 보였으나, 7월과 10월에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 1.6% 증가하는 등 점차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어 인천항 물동량 누계를 가집계한 결과 300만TEU를 돌파했다. 다가오는 2023 계묘년(癸卯年)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인천항의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무역선박들이 27일 오후 인천항에서 선적 작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올해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중국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세를 보였으나, 7월과 10월에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 1.6% 증가하는 등 점차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어 인천항 물동량 누계를 가집계한 결과 300만TEU를 돌파했다. 다가오는 2023 계묘년(癸卯年)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인천항의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무역선박들이 27일 오후 인천항에서 선적 작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올해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중국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세를 보였으나, 7월과 10월에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 1.6% 증가하는 등 점차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어 인천항 물동량 누계를 가집계한 결과 300만TEU를 돌파했다.

다가오는 2023 계묘년(癸卯年)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인천항의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무역선박들이 27일 오후 인천항에서 선적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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