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자씨 별세, 강병중(넥센그룹 회장)씨 부인상=22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2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51-305-4000 관련태그 #넥센그룹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빙그레,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 · LGU+, 밸류업 플랜 공개···"ROE 8~10%·주주환원율 60% 목표" · 갤럭시A16, 이달 말 韓 데뷔···모토로라·샤오미와 '정면 대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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