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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해외여행 시장, MZ세대 중심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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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미라지캠프 노마딕 체험. 사진=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는 지난해 해외여행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지난해 연령별 해외여행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예약 비중이 3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16.3%)에 비하면 13.7%포인트(p) 오른 수치다.

지역별 비중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가 3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괌, 사이판 중심의 남태평양(23.2%), 일본(18.2%) 유럽(12.7%) 등의 순이었다.

하나투어는 올해 유럽과 일본 예술여행, 동남아 인플루언서 동행 여행 등 MZ세대의 취향에 맞춘 테마여행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이 여행에만 집중하는 새로운 여행 '하나팩 2.0', 4명 이상 소규모 단독 패키지여행 '우리끼리', 에어텔, 에어카텔, 카텔, 티켓텔 등의 결합상품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단거리 휴양지 중심으로 재개되면서 MZ세대의 보복여행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확대는 물론 소통도 함께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y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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