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앞두고 법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회계부정·부당합병을 저지른 혐의···매주 목요일 법원 출석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2월 17일부터 출시'경영진·임원 수평호칭 가이드' 도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 회장은 경영권 후계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추진하던 중 회계부정·부당합병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매주 목요일마다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이 회장의 공판 일정은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오후로 연기됐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매장 외벽에 '갤럭시 S23 시리즈' 공개 관련 홍보물을 교체작업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 속행 공판 일정 연기 안내문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마련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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