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생명·손해 보험협회는 이같은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 126명(4월), ABL생명 15명(2월~6월), 흥국생명 3명(2월·4월), 교보생명 140명(3월), 미래에셋생명 14명(2월), KDB생명 1명(3월), DB생명 15명(1월), 동양생명 22명(미정), 하나생명 7명(3월·4월·6월), 푸본현대생명 12명(2월), 라이나생명 15명(2월~6월), AIA생명 30명(2월~6월), KB라이프생명 30명(5월), IBK연금보험 7명(3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16명(1월~4월) 등이다.
손해보험사는 메리츠화재 45명(1~6월 수시채용), 한화손해보험 20명(4~6월), 롯데손해보험 55명(2월~4월), MG손해보험 10명(1월~4월), 흥국화재 19명(1월~5월), 삼성화재 약 59명(3월~6월), KB손해보험 40명(3월~5월), DB손해보험 87명(1월~2월), 코리안리재보험 3명(4월~6월), 서울보증보험 40명(3월~6월), AXA손해보험 18명(1~6월 수시채용), AIG손해보험 5명(1~6월 수시채용), 하나손해보험 4명(1~6월 수시채용), 카카오페이손해보험 14명(2월~6월), 신한EZ손해보험 15명(2월~6월), 에이스아메리칸화재보험 25명(1~6월 수시채용), 캐롯손해보험 54명(1~6월 수시채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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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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