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회장의 삼성 부당·합병 승계 의혹 등 90차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 진행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진행할 때 위법하게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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