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전날 방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면세점,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시내면세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을 둘러보며 LVMH 계열 브랜드 매장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팬데믹 사태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5개월 만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내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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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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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삼성家·아르노家···리움미술관서 비공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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