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21년에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세종이 30.68%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공시가격 하락으로 국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늘어났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 국가장학금, 장려금(근로 및 자녀) 등 각종 복지제도에서 재산수준을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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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원희룡 장관 "역대 최대인 18.61% 하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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