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 "이 전 회장···사익 편취해""담합 연루된 중대한 불법 계약"태광그룹, "1천억원대 배임 전혀 사실 아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들은 "이 전 회장의 개인회사인 휘슬링락CC 골프장의 회원권 매입을 강요했다"라며 "이는 총수 개인의 사익편취를 위해 대기업의 전 계열사를 동원한 배임 행위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이중계약과 담합에 연루된 중대한 불법 계약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또 "태광그룹 전 계열사에 강요된 배임 행위는 티시스뿐만 아니라 당시 휘슬링락CC 대표이사였던 김기유의 주도로 이루어졌다"라고 주장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처벌받고 재판 과정에서 또다시 유사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상당히 상습적이고 죄질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골프장 회원권 거래계약은 계열사와 협력사 간 협력 차원에서 맺은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 수준이다"고 전했다.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득의 금융 정의연대 상임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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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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