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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서울에 '이 병원'이 그렇게 많이 늘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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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 병원'이 그렇게 많이 늘어났다고?!

등록 2023.05.25 08:54

이석희

  기자

각종 진료과목이 모여 있는 종합병원과 달리 개인병원은 의사의 전공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는 3만4958곳의 개인병원이 환자를 맞고 있는데요.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개인병원 3만4958곳 중 27.1%에 달하는 9,467개 병원이 서울에 밀집해 있었습니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인구는 많았지만 개인병원은 7829곳에 그쳤지요.

서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 1000명당 병원이 1곳 이상인 광역자치구이기도 합니다. 인구 1000명당 병원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경북으로 0.5곳에 불과했지요.

서울 중에서도 개인병원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은 강남구로 1835곳이 운영 중이지요. 개인병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초구(780곳)보다 2.35배 많습니다.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강남에 밀집한 영향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개인병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 역시 강남구입니다. 다만 증가율은 서초구가 강남구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병원의 진료과목별로 살펴보면, 서울시에는 진료과목 불특정 병원(18.4%)이 가장 많습니다. 내과(12.9%), 일반의(8.3%), 이비인후과(7.2%), 정형외과(6.7%), 성형외과(6.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소아과가 줄어들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실제 2017년부터 2022년 말까지 서울시의 개인이 운영하는 소아과 중 12.5%가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는 5년 사이 76.8% 증가(302곳→534곳)해 모든 진료과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이 정신건강의학과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의 개인병원을 알아봤습니다. 병원이 가까운 것도 거주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이나 회사 주변엔 어떤 병원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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