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페라리의 유산과 정체성 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별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시 모델은 △레이싱DNA & 스쿠데리아 페라리 존에서는 248 F1 △페라리 클래시케 존에서 250 GT, 512 BB, F40, F50, 엔초 페라리 △커뮤니티 존 488 챌린지 에보, 488 GT 모디피카타, 488 피스타 필로티, SF90 스파이더 △최신 라인업 존 푸로산게, 296 GTS,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 로마, 페라리 프로토타입 M1, 페라리 스피드폼, 윈드 터널 모델 △퍼스널라이제이션 존 몬자 SP2, 812 컴페티치오네, 812 GTS, SF90 스파이더 △론칭 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등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일까지 DDP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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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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