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건설산업 혁신·글로벌 건설 강국 등을 향한 210만 건설인의 뜻을 품었다.
'건설의 날'은 지난 1981년 건설부 창립일인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한 후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관련 단체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건설사 대표, 수상자 및 관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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