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 소개와 협약서 서명, 협약 이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차 충전 및 ESS, 스마트그리드 확산 등 미래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과 함께 e-모빌리티 등 혁신산업 성장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협력 확대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국내 유일 에너지 ICT 공기업 경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주최하는 전시·콘퍼런스를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기차 등 미래산업 관련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신사업분야 동반 상생 선도와 함께 e-모빌리티와 에너지 분야 등 미래 혁신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글로벌 공기업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지난 2014년 제1회 엑스포를 시작으로 전기차와 전기선박,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e-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전기차와 ICT를 융합해 우리나라 전기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에너지전환 및 디지털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전기차 및 관련 산업 정보와 지식 전문 기업 등과 협력해 미래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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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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