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자리로 결혼,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해 6월 상생 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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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대화하는 이복현 금감원장·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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