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한 금융기관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한 금융기관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150조원 규모로 내달 10일 출범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위해 프로젝트별로 자금 지원에 적극 협력하며, 전문인력 파견, 첨단전략산업 지원, 검토사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산업은행과 5대금융지주 회장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한 금융기관간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은행과 5대금융지주 회장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한 금융기관간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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