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주식·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정의정 한투연 대표 "불법적 공매도, 엄격히 수사해야"한투연·박지모·개인투자자 등 참석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와 박순혁을지키는모임 소속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집회는 개인투자자들이 한국의 공매도 제도 개편을 금융감독원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매도 한 후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가격에 다시 매수해 차익을 얻는 투자기법이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지난 7월 26~27일 급락한 2차전지 종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솟구친 매도 물량 중 불법 공매도 물량은 없었는지 등 엄격히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7월 26일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공매도 공격이 한날한시에 쏟아졌다"며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주가 조작 범죄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와 박순혁을지키는모임 소속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소속 회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개인 투자자 피 빨아 먹는 상장 야욕 철회하라'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미숙 박순혁을지키는모임 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조사 촉구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