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모바일 신분증 시행 1주년(7월 28일)을 기념해 모바일 신분증을 전 국민 대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11일까지 김포공항 국내선을 방문한 국민은 1층 발급 부스에서 모바일 신분증 중 하나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국내선 비행기 수속 시 신원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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