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 현장면접은 작년 6개 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된 총 11개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은행)에서 진행된다.
이날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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