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폰 유저들이 SNS에서 볼멘 소리가 자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이폰 유저는 "다른 기종으로 갈아 타진 않겠지만 아이폰11부터 15가 모두 똑같은 폰"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아이폰에 더이상 '혁신'은 안 보이고 '감동'도 느끼지 못하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15는 지금까지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강력한 스마트폰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한 것에 대한 유저들의 상반된 반응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5은 전 모델 처럼 기본, 플러스, 프로, 프로 맥스의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사전에 사양이 더 높은 '울트라' 모델이 새롭게 출시 된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나오지 않았다.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충전단자가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에서 USB-C 단자로 바뀐 것인데, 이것도 유럽 연합이 2024년부터 판매 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애플은 북미 지역 등에서 오는 15일부터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주문에 들어가고 22일부터 매장에 출시한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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