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정부기관과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해 우리 기업과 네트워킹 지원·협력을 하고 인프라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특별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해 금융지원 방안(MDB)소개와 재건 동향 소개 등을 논의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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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악수 나누는 원희룡·타데우시 코친스키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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