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2023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중국팀, 폴란드팀, 한국팀 순서로 약 1시간 40분간 공연이 예정되었으나 폴란드팀의 기술적 문제가 생겨 차례를 건너뛰었고 중국팀에 이어 한국팀의 불꽃 쇼가 펼쳐졌다.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2023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주최 측 추산 100만여 명이 모였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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