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B2B 식음 산업의 광범위한 영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며 △외식 매장 △단체급식장 △학교 △병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푸드테크 업체 등 다분야 70여 기업이 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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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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