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 김범수 전 의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하이브와의 SM 경영권 인수 경쟁 당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 주가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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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 출석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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