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업'은 지난 달 26일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며 헤르피·포핀·퐁구 등 귀여운 캐릭터와 모험을 즐기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게임 속 메인 캐릭터를 활용해 도넛으로 구현한 이번 컬래버 신제품은 달콤한 오리지널글레이즈드에 로투스스프레드를 입히고 헤르피 사인판을 올린 △가이드 헤르피, 진한 멜론크림을 가득 충진한 '메이트 포핀' △달콤한 초콜릿아이싱과 퐁구 사인판을 토핑한 '댄싱 퐁구' △망고스프레드와 스프링클 토핑으로 팡팡 터지는 즐거움을 담은 게임을 표현한 '플레이 퍼즈업'까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내달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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