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질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네이버의 개인정보 불법 유통 실태에 관한 박성준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유명인 사칭 불법 게시물 및 온라인상에서 고수익투자광고로 유인해 취득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판매하는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해 국감장에서 박 의원은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위원회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고 위원장은 "위원회는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핫라인을 구축해 불법 게시물 탐지·삭제 등 대응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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