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후속·AI 이용자 보호 방안 논의 예정
김 위원장은 25일과 27일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을 각각 만나 비공개 간담회를 한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 해소 등에 초점을 둘 방침이라고 방미통위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불법 스팸 대응과 본인확인·연계 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 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방안 등도 다룰 예정이라고 방미통위는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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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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