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된 중형세단 '더 뉴 K5'은 4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로 새로워졌고,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했다.
기아는 이달 2일(목)부터 오는 5일(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에서 K5 브랜드의 혁신성을 알리는 'The Power to Progress'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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