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관광, 뷰티, 패션, 케이팝 댄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 전략을 논의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을 비롯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 류보미 뷰티플레이 매니저,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박정현 뷰 성형외과 부장, 전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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