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 서울 29℃

  • 인천 28℃

  • 백령 21℃

  • 춘천 29℃

  • 강릉 31℃

  • 청주 31℃

  • 수원 29℃

  • 안동 31℃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30℃

  • 전주 33℃

  • 광주 30℃

  • 목포 30℃

  • 여수 28℃

  • 대구 34℃

  • 울산 32℃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7℃

사진·영상 함영주 회장과 대화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사진·영상 한 컷

함영주 회장과 대화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등록 2023.11.20 15:32

강민석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왼쪽)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하기 앞서 내빈실로 이동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하기 앞서 내빈실로 이동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하기 앞서 내빈실로 이동해 대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5일간의 격리 권고에 따라 오늘로 연기한 바 있다.

금융당국을 비롯해 5대 금융지주 회장단(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3대 지방 금융지주(DGB·BNK·JB)이 만나 금융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방안을 논의한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