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TF는 지난 20일과 27일 각각 열린 '금융위‧금감원-금융지주회사 간담회', '금융위‧금감원-은행장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세부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은행 관계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TF 회의를 열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안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힌 만큼 내달 중으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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