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는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기업의 지적재산권과 고객보호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와 가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증빙서류 없이 100% 환불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이 장 대표는 지난 9월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국 전체 거래량 대비 가품 이의제기는 0.015%이다"고 답변하다가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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