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모드로만 운행 때 복합기준 최대 64㎞ 주행을 할 수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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