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김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자업)'은 기업이 자력으로 빚 갚는 것이 불가능할 때 채권단 협의를 거쳐 대출 만기를 연장하거나 신규자금 지원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이날 대형건설사 태영건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을 KDB산업은행에 신청했다. 금융당국은 태영건설 사업장 60개 중 양호한 곳은 정상 사업을 추진하고, 정상 진행이 어려운 사업장은 재구조화 및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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