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한국철도공사는 하루 8대(상행 4회·하행 4회) 운행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기존 청량리~안동에서 서울~안동으로 변경한다. 영주, 안동 등 중앙선 이용객들은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오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선으로 지역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연계교통 및 관광상품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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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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