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더 뉴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서 'THE new E-Class 300' 신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출시된 11세대 E-클래스는 지난 2016년 공개된 10세대 E-클래스에 이어 8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외관 디자인과 3세대 MBUX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상향됐고, 전 모델에 전동화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최첨단 안전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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