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규탄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돼 전국 각지 중소기업 대표들이 국회에 모여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 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와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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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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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요청 호소문' 윤재옥 원내대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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