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이닉스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221.43% 오른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닉스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9200원~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4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닉스는 1984년 출범한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6년부터 2차전지 주요 부품인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을 생산 및 공급 중이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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