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손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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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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