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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위메이드 인기 IP '미르' 23년 만에 中 간다

IT 게임

위메이드 인기 IP '미르' 23년 만에 中 간다

등록 2024.02.21 15:42

임재덕

  기자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포스터. 사진=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포스터. 사진=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중국 37게임즈와 미르4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르4는 2001년 중국에서 출시돼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미르의 전설2 후속작으로, 전작의 500년이 흐른 세계가 배경이다.

미르4는 2020년 1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8월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 수 140만명을 돌파하는 등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 원저작권자로서 오리지널리티와 역사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을 23년만에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양사는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37게임즈는 2011년 설립해 전세계 6억5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는 게임회사로,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다. 텐센트, 넷이즈와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고 한국, 베이징, 상해, 홍콩,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마련해 게임 개발,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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