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주차장을 통해 들어서고 있다.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마크 저커버그는 1박2일 방한의 첫 일정으로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인공지능(AI) 사업 리더십 확보를 논의를 위해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하고 출국일인 29일엔 윤석열 대통령과 AI 관련 면담을 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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