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여행객들이 여행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여행 일정이 드러난 항공권 사진은 사회관계망에 전체 공개로 올릴 경우, 개인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 될 수 있기에 여행 일정을 가림 처리하거나 최소 공개로 설정해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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