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큰 어른' 故 조석래 회장 빈소 찾은 삼성家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홍 전 관장과 이 회장을 비롯해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故 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