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은 오는 6월 빌보드 코리아의 론칭 기념과 운영 계획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 빌보드 본사 대표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20년 글로벌 미디어그룹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PMC)에서 빌보드 인수 후 처음이다. 방한 기간 국내 주요 엔터사들과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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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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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첫 방한' 마이크 반 빌보드 본사 대표 "K팝 뮤직 미래 굉장히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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