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연택 기자 한화오션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총 금액은 1764억원이다.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서 해당 선박을 건조해 2027년 1월까지 선주에 인도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한화오션 #LPG운반선 #한화오션 수주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soyeo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G엔솔로 선방했던 LG화학···2분기 실적도 '흔들' · 中 독점에 제동 거는 K배터리···'ESS'로 맞대응 · 정부 지원 절실한 석유화학···"수출 의존도 낮춰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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