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2.5m 내외 크기의 산수유나무, 산벚나무 등 10여 그루를 심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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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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