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본부장이 찾은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업계 최초의 수출 기업으로 꾸준히 K-뷰티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근래에는 라네즈 브랜드를 필두로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등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는 K-뷰티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나라 뷰티 업계의 수출 애로사항 청취와 다변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