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한싹은 전 영업일 대비 1580원(17.77%) 오른 1만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싹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발생한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기준가는 1주당 8890원이다. 관련태그 #한싹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seyeon72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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