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381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187.6% 늘었다.
신세계푸드 는 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재료값 인상과 판매관리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일부 외식 매장을 철수하면서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고 봤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통·바이오 신세계푸드, 1분기 영업이익 46억원···전년比 1.7%↑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