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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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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등록 2024.05.10 08:15

박희원

  기자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기사의 사진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한강 이북지역을 경기도에서 떼어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북자도)로 분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북자도의 새 이름을 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뜨겁습니다.

지난 1일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새 이름으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발표했습니다. 줄여서 평누도인데요. 많은 주민들이 반대에 나선 것입니다.

경기도민청원 사이트에는 '평화누리자치도(경기북도 분도)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은 지난 9일 기준 4만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청원인은 "이 분도가 주민들 의견을 반영한 것이 맞는 것인가요?"라며 "이웃 주민 대다수가 경기북도 분리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대해 "시대를 역행하고 있으며 코미디 프로에서나 풍자 당할 우스꽝스러운 이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청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영상에도 새로운 이름에 반대하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위치만큼 그 이름값도 중요한데요.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이 집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청원 작성 후 의견수렴 기간인 30일 동안 1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청원에 대해 직접 답변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해외 출장 중인 김동연 지사. 복귀하는 오는 18일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과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무사히 분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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