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조선소 및 기자재업체가 밀집한 5개 시·도(부산, 울산, 전북, 전남, 경남),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이 참여해 우리나라 조선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제 중앙 지방이 함께 뛴다"는 주제로 산업와 조선업 밀집 5개 시·도가 참여하는 '조선산업 정책협의회'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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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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